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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그곳에 가면

예쁜사람들도 있고,

그곳에 가면

아름다운 시간이 있고

그곳에 가면

가슴속 가득한 그리움이 있고

그곳에 가면

눈물이 날만큼 기쁜 추억이 있다.

by 빛의화살 | 2005/06/21 20:24 | 행복한 나날들 | 트랙백 | 덧글(3)

불쌍한 나

 
불쌍하다. 나자신이

마음속엔 온통 미움, 증오, 분노,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자책감, 후회, 열등의식, 패배감에 절어있다.

내가 죽으면 슬퍼할 몇사람때문에 억지로 버틴다.

정말로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

by 빛의화살 | 2005/06/09 07:39 | 빛의 화살 | 트랙백 | 덧글(2)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그녀

 
내게는 몇해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그녀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는 낙으로 몇년을 살았다.

그녀가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좋았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녀의 웃는 얼굴만 볼 수 있으면 되었다.

그런데 바보같은 내가

그만 그녀를 갖고 싶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웃는 모습을 나는 볼 수가 없었다.

다른 사람 모두가 볼 수 있는데

나만.... 나만 말이다.

슬프다.

by 빛의화살 | 2005/05/29 01:28 | 트랙백 | 덧글(0)

잡담...

 
요즈음 아주 우울하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나의 날들중 요즈음처럼 우울한 적은 없었다.

왜?

어떤날은 자살충동도 느낀다.

햇살이 맑게 비추는 그런 날에는 더욱 우울해

진다. 따스한 햇살이 내살을 스치는 그 느낌마저

나를 서럽게 한다. 괜시리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왜?

이렇게 나자신을 잃어가는 내가 너무 싫다.

가만히 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을 내 마음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아니면 그것을 잊어버릴 만큼 나를 몰입시킬 무엇

인가를 찾고 싶다.

잠시라도 좋다. 잠시라도 아무생각이 나지 않게

해준다면 그걸로도 족하다.

잠시라도 내마음에서 눈물은 걷어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것으로 족하다.

by 빛의화살 | 2005/05/21 10:1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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